사회인협회는 침체되어있는 우리나라 미식축구의 활성화와 앞으로 다가올 2007년 월드컵대회 등의 경기에 대비하여 일본의 X-리그와같은 보다 안정되고 체계적인 사회인팀으로 한국미식축구의 선도적인 대중화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의 자리잡음을 목표로 결성되었다.
서울 2팀(바이킹스, 캡스), 대구 4팀(대구 피닉스, 센토스, 스틸러스, 할래스), 부산 1팀(그린폰즈) 으로 출신학교와 지역을 벗어난 진정한 미식축구 리그를 통하여 대한미식축구의 질을 향상 시키고, 이를 통하여 대한미식축구인들의 꿈을 현실로 일구어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