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제목 : 홀딩에 관하여..   조회 : 1029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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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에서 홀딩 반칙에 대하여 많은 플래그가 던져지는 것에 대하여 홀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의 기준을 심판협회에서 공식적으로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잡으면 홀딩이다" 이런 얘기는 좀 그렇네요...

다음 글은 예전에 홀딩에 대한 판단의 근거에 대하여 카파 홈페이지 상에 게재된 글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홀딩에 대하여 룰을 상당히 충실하게 적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경향 (한일전, 미국의 NCAA)등에서 보듯이 손의 사용에 관하여 상당한 여유를 두는것이 사실입니다.
금년도 NFL 유럽 캠프 (비록 프로리그이지만)에 저와 중앙심판위원장님이 하께 가게되어 미국현지상황 및 지난달의 한일전에서의심판 협의 사항등을 검토하였으며 귀국 후 서울,부산, 대구의 심판위원장들과 협의하여 이부문에 대하여 정리를 하였으며 세부내용은 각 지역의 심판위원장들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손의 사용, 상대방의 전면부에 대하여의 핸드첵 (손기술중의 하나임)은 홀딩으로 적용치 않습니다.
즉 상대의 전면에서 상대의 가슴부문을 잡고 상대의 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정당한 브로킹으로 인정됩니다.

단 상대방이 브로커의 옆으로 지나친 경우에도 계속 잡고 있는 경우는 홀딩이 됩니다. (즉 항상 전면부에서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또한 수비수가 볼캐리어를 태클하기 위하여 전진할 때 오펜스의 브로커를 잡거나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것은 당연히 홀딩이 아닙니다.

다음은 홀딩에 관한 다른 홈페이지의 글 입니다.

BEAR HUG – 팔을 상대방의 몸통을 감는 것.
WRAP/GRAB & TURN – 손으로 상대방 어깨의 바깥쪽을 잡고 상대방을 돌리는 것.
SHOULDER DIP – 상대방의 가슴쪽이나 어깨의 바깥쪽에 손을 두고있으면서 러너가 지나갈때 눈에 띄게 상대방의 어깨가 쳐지는 경우.
SHIRT STRETCH – 상대방의 가슴 안쪽에 손이 있으면서 상대방이 빠져나갈 때 셔츠의 당김이 있을 경우.
PULL OVER – 상대방이 빠져나올려고 할때 셔츠를 잡고 상대방을 아래로 잡아 당길 경우.
GRAB OF LEG – 운동장에 넘어져 있으면서 팔을 뻗어 상대방의 다리를 잡을 경우.

홀딩반칙이 되기 위한 중요 요소
이익과 불이익이 있는가?
공격이 일어나는 지점 주위에서의 홀딩인가?
Rusher의 방향이 어느 쪽인가?
선수가 홀딩을 할려고 하였으나 상대방 선수에게 방해가 되지 않았다면 반칙을 불지 않는다

심판협회의 공식적인 판단 근거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봉근
(218.146.174.207)
이글을 읽고 혼돈할 가능성이 있으니 이에대한 답변부탁합니다. 2006-09-05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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