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제목 : [미식축구] 대학.사회인리그, 12일부터 개막   조회 : 683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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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식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김치볼'에서 맞붙게 될 최종 승자를 뽑기 위한 대학리그와 사회인리그가 12일, 13일 잇따라 개막된다.




대한미식축구협회(회장 박경규)는 7일 "지역별 예선을 거친 대학부 본선리그와 사회인리그가 12일과 13일에 연이어 개막된다"며 "두 리그의 우승팀이 벌이는 김치볼은 내년 1월8일 열린다"고 밝혔다.

김치볼은 미국프로풋볼(NFL) 양대 콘퍼런스 챔피언들이 맞붙는 슈퍼보울을 본떠 국내 대학리그 챔피언과 사회인리그 챔피언이 벌이는 순수 아마추어팀간 단판승부이다.

서울 슈퍼볼에서 '한국미식축구리그(KNFL)'로 새롭게 명칭을 바꾸고 올해부터 제1회 대회를 시작하는 사회인리그는 캡스 골든이글스, 해운랜드 바이킹스, 피닉스(이상 A조), 그리펀즈, 할레스(이상 B조) 등 5개팀이 2개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펼친다.

KNFL은 13일 서울시립대구장에서 캡스와 바이킹스의 A조 경기를 시작으로 각 조 2위팀간에 크로스토너먼트를 거쳐 다음 달 18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대학리그(타이거볼)은 21개 팀 가운데 지역예선을 뚫고 올라온 12개팀이 4개조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뒤 다음 달 3일 대구에서 결승전을 벌인다.

지난 해 우승팀인 금오공대가 부전승으로 8강에 자동진출하는 행운을 얻은 가운 데 준우승을 차지했던 경성대와 같은 C조에 포함돼 초반부터 접전이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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