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제목 : 영남스포츠 신문 보도 내용   조회 : 1187
작성자 : 신경창 등록일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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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어야 산다!

제13회 광개토볼(KNFL) 리그 개막
부산 그리폰즈, 26점 완승

우렁찬 함성과 헬멧과 헬멧이 부딪치는 둔탁한 파열음이 가을 하늘을 찌른다.
지난 7일 대구한의대 운동장에서 제13회 광개토볼(KNFL) 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2월2일 결승전까지 12게임이 치러진다.

첫날 개막 경기에서는 전년도 챔피언 부산의 그리폰즈가 대구의 서원 할래스를 26대2로 누르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그리폰즈는 1쿼터부터 쿼터백 김윤대로부터 유호정으로 이어지는 15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선제 득점을 올렸다. 탄탄한 수비로 할래스의 반격을 방어 한 그리폰즈는 2쿼터에 들어서는 국가대표 김수민의 2야드 중앙돌파로 추가 터치다운을 성공했다. 이어 송명훈이 35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며 전반을 19:0으로 앞섰다. 할래스는 그리폰즈의 철통 방어벽을 넘지 못하고 막판 2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광개토볼은 13회 개최 이력을 가진 사회인 미식축구리그가 지난해부터 새로 붙여진 이름이다. 참가팀은 할래스, 그리폰즈, 피닉스, 센토스, 골든이글즈, 스틸러스, 해운바이킹스 7개 팀이다. 이 가운데 대구ㆍ경북 연고팀은 할래스, 센토스, 피닉스, 스틸러스 4개 팀으로 선수들은 경북대, 영남대, 금오공대, 계명대, 경일대, 대구한의대 등 졸업생들과 외국인이 주축이다.

대한미식축구사회인연맹회장(KNFL) 최현두 회장은 “미식축구는 일반인이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힘든 남성들만의 스포츠”라며 “자기 절제를 통한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원한다면 직장인 누구라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경기는 10월14일, 21일, 28일과 11월4일, 18일 조별 경기를 통해 오는 12월2일 서울 용인대 운동장에서 광개토볼(KNFL) 챔피언을 가린다.
/ 김태훈 기자 eysn@eysn.com

사진 = KNFL 제공
지난해 7일 대구한의대 운동장에서 제13회 광개토볼(KNFL) 리그 개막전에서 부산의 그리폰즈가 대구의 할래스를 26대2로 누르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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