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제목 : 데드볼 규정에 관해....   조회 : 834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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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제시되었던 데드볼 규정과 예외 규정....

이 규정은 ncaa의 룰북에서는 너무도 단순하게 정리되어있고 이해되고 있습니다.


또한 AR에서도 이 규정을 정말 단순하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미식축구에서 필드골이라는 공격방법은 럭비에서 나왔습니다.

럭비에서의 드롭킥이 현재 미식축구에서 잘 쓰이지 않으면서도 규정에 남아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모든 규정은 그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럭비처럼 필드골을 차려고 하니 드롭킥이 아닌 플레이스 킥 (당근 럭비에서도 있지요)의 시도시에 럭비처럼 흙바께스를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지요. 그래서 킥 할 수 있게 볼을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하게 된거지요. 근데 럭비에서는 볼은 항상 라이브 상태라서 홀더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요.

근데 미식축구에서는 손과 발 이외의 신체가 땅에 닿으면 데드가 되게 되어 있지요. 이 룰을 그대로 적용하면 홀더가 볼을 잡아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겨우 쪼그리고 잡아주는 방벙 밖에는 요)
그래서 프레이스킥 (필드골)에서만 홀더가 볼을 잡기 위해 신체가 땅에 닿아도 허용하자는 쪽으로 룰이 정리된 것이지요.
그랬더니 그 룰일 이용하여 패스나 런닝 플레이가 나올 수 있었고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 룰의 활용(악용?)하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새로운 플레이로 인정받은 것이지요.

이처럼 상기 룰은 4-1-3-b는 단순하게 해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메리카에서 이 조항을 복잡하게 (지금 우리가 그러는 것처럼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면) 필경 룰교육 지침서나 AR에서도 그 규정에 대해 다양하게 해석되어 있겠죠.

그리고 볼이 데드된 볼이 새로운 해석 없이 라이브로 된다는 것을 정말로 중대한 그리고 볼의 흐름을 깰 수 있는 혁명적인 사건입니다.
이렇게 중대한 사실을 단순히 퀴즈라는 형식으로 정리하려는 것은 너무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혹 그 룰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가지셨다면 룰규칙위원회나 심판들과 협의한 다음 정리하였으면 더욱 명확하게 정리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서울 심판위원장
          송  영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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